치박시 전 자치구 상반기 기술개혁투자 루계로 113억 5300만원 완수

산동성 치박시 치천구 공업은 기술개조를 수단으로 전통산업의 승격개조, 신흥산업의 배양발전을 가속화하고 산업사슬을 길게 늘여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며 자주혁신강도를 끊임없이 높여 전 자치구의 상반기 기술개조투자는 루계로 113억 5300만원을 완수하여 동기대비 20.4% 증가되였다.

치천구는 끊임없이방직복장, 의약 화학 공업, 건축 자재 야금, 기계 제조 4대 산업 중 연구 개발 강도를 높인다.연구개발을 중시하여 치천구의 산업사슬이 충분히 신장되였다.루타이그룹의 저토크 고에너지 고품질 신형 방적, 루펑 직염의 연간 2000만 미터 신형 디지털 잉크젯 프린트 원단 생산라인 등 프로젝트를 기초로 방직 의류 산업 사슬을 연장하는 데 주력한다.

규모발전효과를 형성하기 위하여 이 구는 또 집약제고, 고효률추진, 환경보호 두드러짐 등 리념에 따라 곤륜금성생물제약단지, 곤륜기계공업단지, 개발구 자동차집결구 등 10대 단지를 계획설계하여 신의약산업집결, 고급방직산업클러스터, 자동차 및 부품산업클러스터 등 8대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였다.산업 구조의 불합리한 현상을 철저히 바꾸다.각종 과학연구자원을 통합하고 련합과학연구난제해결을 실시하여 기술병목을 돌파하고 산업등급을 향상시켜야 한다.

"자원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연대가 완전히 끝났다. 치천구는 이미 명실상부한 자원 고갈 도시가 되었다. 자원 고갈, 환경 압력, 구조 최적화 부족 등 발전의 병목에 직면하여 기술 개조 강도를 높이는 것은 우리 구 공업이 고치를 깨고 나온'도끼'이다. 이'도끼'를 잘 사용해야만 경제 하방 단계에서 경제 비약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다."치천구 경신국 국장 장용이 말했다.